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쿠스 튀랑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2020-21 시즌 [[UEFA 네이션스 리그]] 4라운드 [[핀란드 축구 국가대표팀|핀란드]]전에 선발 출전하여 데뷔하였고 데뷔전에서는 풀타임을 뛰었다. 5라운드 포르투갈전에서는 후반 14분에 교체투입되었다. 6라운드 [[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|스웨덴]]전에 선발 출전하여 16분 [[올리비에 지루]]에게 컷백을 연결해 동점골을 도우며 데뷔 3경기만에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. [[UEFA 유로 2020]] 최종 26인 엔트리에 포함되어 유로 본선에 참가하게 되었지만, 쟁쟁한 경쟁자들에게 밀려 조별리그에서는 단 한 차례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벤치만을 지켰으나 [[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|스위스]]와의 16강전에는 연장 111분에 [[킹슬리 코망]]과 교체되어 출전하면서 대표팀 커리어 첫 메이저 대회 무대를 밟게 되었다. 투입된지 2분 만인 113분 센터서클 부근에서 한 번에 넘어오는 [[폴 포그바]]의 패스를 받은 뒤 왼쪽 사이드에서 공을 몰고 들어가다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[[올리비에 지루]]에게 컷백을 연결했으나 지루가 허무하게 날려버리면서 공격 포인트를 적립하지 못했다. 결국 연장 종료까지 승부가 나지 않아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승부차기의 세 번째 키커로 나와 깔끔하게 [[페널티 킥]]을 성공시켰다. 하지만 이후 마지막 키커로 나선 [[킬리안 음바페]]가 실축하면서 첫 메이저 대회를 단 9분 출전으로 마쳤다.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]]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면서 아버지 릴리앙 튀랑을 이어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되었다. 조별리그 1차전 호주전에서 후반 43분 개선장군 [[올리비에 지루]]와 교체투입되어 월드컵 무대에 데뷔했다. 16강 폴란드전 교체투입되며 [[킬리안 음바페]]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월드컵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. 결승 아르헨티나전 [[올리비에 지루]]와 전반전 빠른 교체로 투입되었다. 그리고 81분 좋은 연계 플레이로 [[킬리안 음바페]]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. 팀은 승부차기에서 패배하며 부자가 모두 우승하는 것은 실패했다.[* 아버지 [[릴리앙 튀랑]]은 1998 월드컵에서 우승을 했다.] 2023년 9월 8일, 아일랜드와의 유로 2024 예선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